[단독] ‘최민환 강남 집’ 38억 새 집주인 가수 윤하였다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아이돌 밴드
FT
아일랜드의 최민환이 거주하던 주택을
38
억원에 사들인 매수자는 가수 윤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이
10
여년 전에
12
억원대에 매입한 곳이다.
30
일 부동산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율현동 모처 단독주택은 지난 8월 윤하가
38
억원에 매수해
11
월
18
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