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 안양예고 시절 영화 ‘애정이 꽃피는 계절’로 데뷔한 그는 ‘어머니와 아들’ ‘진짜진짜 좋아해’ 등의 영화에 잇따라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배우 김보연은 1977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당신’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로는 연기자로서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승승장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1집 ‘사춘기’로 음악 차트를 싹쓸이한 덕에 ‘서울국제가요제’ 한국 대표로 출전해 해외에서까지 주목받았습니다.

'동안 끝판왕' 배우 김보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습니다. 김보연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에서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던 바 있습니다.

드라마 '결사곡' 1회에서 김보연은 프릴 소매가 달린 깊게 파인 핑크, 그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김보연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됐습니다.

수영복 자태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허리 사이즈가 23~24인치다. 내 라이프에 야식은 없다"며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몸매 비결을 묻자 “좋아하는 소고기와 초콜릿을 참지 않는 대신 하루 밥 2~3 숟가락만 먹는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떨어진다는 걸 몸 경험했기에 운동도 꾸준히 한다. 10년 전보다 3kg이 빠졌고, 체력도 좋아졌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보연은 2020년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최윤정역으로 폭발적인 연기를 선사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고, 2021년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이며 2연속으로 큰 히트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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