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광훈 구속, 종교의 탈 쓴 선동가의 몰락…사법 정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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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은 "사법 정의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목사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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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은 “사법 정의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이지은 대변인은 오늘(14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내고 “전 목사 구속은 종교의 탈을 쓴 선동가의 몰락”이라며 “종교라는 성역 뒤에 숨어 국가 질서를 파괴해 온 반사회적 선동가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앙을 볼모로 폭력을 선동하고, 법원을 무력으로 유린하려 했던 자에게 관용이란 있을 수 없음을 보여준 법원의 결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경찰은 이번 구속을 발판 삼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란선동 혐의와 불법 영치금 모금 의혹 등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면서 “법치주의를 갉아먹는 극단주의 세력의 종말을 위해 수사 당국은 전광훈의 여죄를 한 치의 오차 없이 규명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목사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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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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