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먼저 간다! '승승승승'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선두 질주→바르셀로나, '야말 공백' 고민
바르셀로나, 야말 부상으로 전력 '흔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거침 없이 4연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시즌 초반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라리가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12을 찍고 1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의 '숙적' FC 바르셀로나는 고민에 빠졌다. '에이스' 라민 야말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생겼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크푸스코아주 산 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격돌했다. 홈 팀 소시에다드의 저항에 꽤 고전했지만 전반전에 잡은 리드를 잘 지키면서 2-1로 이겼다.
4-2-3-1로 기본 전형을 짰다. 킬리안 음바페를 원톱에 두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아르다 귈러-브라힘 디아즈에게 2선 공격을 맡겼다. 전반 12분 음바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고, 전반 44분 귈러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 후반 11분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추격골을 얻어맞았지만 끝까지 동점골을 내주지 않고 승점 3을 챙겼다.
볼 점유율에서 36%-64%로 크게 뒤졌다. 슈팅 수에서도 16-23으로 밀렸다. 키패스(13-19)와 코너킥(4-12)도 열세를 보였다. 하지만 정확한 공격으로 멀티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 디딤돌을 쌓았다. 유효 슈팅 수에서 6-4로 앞섰고, 음바페와 귈러의 전반전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아 승리까지 연결했다.
이날 승리로 4전 전승 8득점 2실점 승점 12를 적어내며 라리가 테이블 최상단을 지켰다. 4라운드까지 유일하게 전승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사수나(1-0 승리), 오비에도(3-0 승리), 레알 마요르카(2-1 승리)에 이어 소시에다드까지 격파하면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바르셀로나는 14일 발렌시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까지 2승 1무 7득점 3실점 승점 7을 마크했다. 1, 2라운드에서 마요르카(3-0 승리)와 레반테(3-2 승리)를 제압했으나,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1-1로 비겼다. 발렌시아와 4라운드 홈 경기는 야말 없이 벌여야 한다.
야말은 최근 스페인 대표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두 경기를 소화했고, 몸에 이상을 느껴 바르셀로나 훈련에서 제외됐다. 발렌시아와 라리가 경기에 이어 19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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