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역주행 열풍 타고 '대세'로 우뚝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리센느(RESCENE)가 전방위적인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최근 멤버 원이가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리센느 붐'을 일으키고 있다.
거제 출신인 멤버 원이가 일본 갸루 스타일로 분장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에게 "너 지금 이러고 거제 가잖아? 너 거제 시민들한테 혼나. 진짜"라고 하자 미나미가 해맑게 "거제 야호~"라고 외친 장면이 '밈'이 됐다.
이러한 화제성은 흥행으로 직결됐다. 먼저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러브 어택'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18일 현재 '러브 어택'은 멜론 'TOP100' 5위, 일간 5위에 랭크됐다.
방송가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러브 어택'의 역주행과 함께 리센느는 1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또 원이와 미나미는 JTBC '아는 형님'에도 출연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제아,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과 백지헌, 베이비돈크라이의 이현과 베니와 함께 걸그룹 특집에 참여한다.
이에 이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도 확정했다.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여기에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최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제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다채로운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특별 홍보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기세를 타고 리센느는 7월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로 컴백하며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부의 지원도 받는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거쳐 첫 지원 대상으로 10개 그룹이 선정됐고, 리센느도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연간 최대 약 3억 원이 지원될 예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철호, 택배 일용직 근황 후 음주난동 체포 사과 "입 열개라도 할 말 없어"(특종세상)
- 유튜버 겸 배우, 무전 취식하고 음주운전…경찰 입건 조사 중
- "소름끼치고 무서워"…'솔지5' 김민지, 주거지 노출 충격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유튜버 겸 배우, 무전 취식하고 음주운전…경찰 입건 조사 중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체벌이 아니라 교권을 원한다"…'참교육'을 본 교사들의 진짜 반응 [ST취재기획]
- "소름끼치고 무서워"…'솔지5' 김민지, 주거지 노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