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 연하남과 열애 인정..42세 동안 여배우의 드레스룩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가수 잔나비의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하여 화제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지민의 우아한 실크 드레스룩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 행사에 참석한 배우 한지민의 드레스 스타일이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탁 트인 도시 전망과 석양을 배경으로 선 그녀는 마치 고대 조각상에서 걸어나온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이번 스타일링의 중심은 실키한 아이보리 톤 드레스이다.

전체적으로 흐르는 듯한 드레이핑이 정교하게 잡힌 이 드레스는 앞면은 단정한 보트넥 형태로 목선을 부드럽게 감싸고, 측면에는 은은한 컷아웃으로 절제된 매력을 드러냈다.

잔잔한 셔링과 루즈하게 흐르는 뒷라인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실루엣으로, 노출 없이도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화려한 장식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은 또 다른 포인트는 그녀의 오메가 워치 선택이다.

귀걸이를 제외한 다른 주얼리는 과감히 생략하고 골드 프레임의 워치 하나로 룩의 중심을 잡으며, 섬세한 손목 연출로 전체적인 무드를 안정감 있게 완성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웨이브진 브라운 컬러의 긴 머리는 바람결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따뜻한 인상을 주었고,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함께 도시의 전망과도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아우라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