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이 갈고 만들었다" 새롭게 만든 오프로드 차량 미국에서 공개하자 반응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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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오프로드 감성 담은 신규 콘셉트카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오토쇼에서 새로운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ETAUR)’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크레이터는 현대차의 오프로드 전용 라인업인 XRT가 앞으로 지향할 디자인 비전과 주행 콘셉트를 집약한 모델로, 소형 SUV지만 본격 오프로드 성능과 비주얼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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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스틸’, 하드코어 이미지 강화

크레이터는 현대차가 최근 강조하는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단단하고 강인한 실루엣을 선명하게 표현해 오프로드 특화 이미지가 한층 강화되었다.

접근각·이탈각을 넓혀 경사로와 요철 지형에서 유리한 구조를 갖췄고, 전면·측면·하부에는 보호 패널을 촘촘히 배치해 험로 주행 대응력을 높였다. 육각형 패턴의 휠과 견고한 휠 아치 디자인은 시각적인 터프함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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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을 높인 디테일과 아웃도어 감성

외관에는 파라메트릭 픽셀라이트, 간접 조명, 루프 보조등 등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에서 이어온 조명 스타일이 적용되었다. 루프랙에는 적재 기능과 추가 부착 구조가 포함돼 캠핑·오버랜딩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되었다.

외장 색상은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듄 골드 매트 컬러로, 현장에서도 가장 시선을 끈 요소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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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커브 업홀스터리’… 실용성과 재미 요소까지

실내는 블랙 엠버 컬러를 바탕으로 입체감 있는 패딩 시트를 적용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잡았다. 노출된 구조물과 부드러운 소재의 조합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콘셉트인 ‘커브 오브 업홀스터리’를 반영해 오프로드 차량의 투박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탈부착형 사이드 카메라, 병따개 기능을 갖춘 견인고리, 트렁크에 설치된 LP 턴테이블 등 재미 요소도 포함돼 콘셉트카라는 점을 분명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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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N, 북미 첫 공개… 650마력 고성능 전기 세단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북미 고객에게 처음 공개했다. 84.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으며 기본 출력만 601마력에 달한다.

‘N 그린 부스트’를 활성화할 경우 출력은 최대 650마력까지 끌어올려 단번에 폭발적인 가속력을 발휘한다. 현대차는 이 모델을 내년 중 북미 시장에 공식 출시해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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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전시 부스 구성…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현대차는 올해 LA 오토쇼에서 약 3994㎡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구성하며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다. 신형 크레이터와 아이오닉 6 N을 포함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 넥쏘 등 총 33종을 전시했다.

별도로 마련된 ‘XRT 스페이스’에서는 팰리세이드 XRT Pro, 투싼 XRT, 산타페 XRT, 아이오닉 5 XRT 등 6개 모델이 전시돼 오프로드 라인업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또한 FIFA 존을 운영하며 월드컵 트로피 전시, 팬 체험 이벤트 등을 마련해 스포츠 마케팅 또한 함께 강화하는 전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