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의 흔적 사라져 간다!…리버풀 상징 붕괴→월클 풀백라인 완전 해체? AC 밀란이 로버트슨 이적 노린다!

김호진 기자 2026. 3. 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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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이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계약이 6월에 만료되는 로버트슨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영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옵션이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그는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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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AC 밀란이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계약이 6월에 만료되는 로버트슨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영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옵션이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그는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 이탈 이후 페르비스 에스투피난과 다비데 바르테사기 등 내부 자원으로 왼쪽 수비를 메워왔지만, 에스투피난의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확실한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로버트슨은 안정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체제 리버풀을 상징하는 핵심 자원 중 하나였다. 2017년 헐시티에서 큰 주목 없이 합류했지만, 빠르게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으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이후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황금기의 중심에 섰다. 로버트슨은 클롭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로버트슨의 입지는 이전과 비교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가 이어지며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매체는 “하지만 이적 성사까지는 넘어야 할 장애물이 존재한다. 로버트슨은 연간 500만 유로(약 90억원) 수준의 순수 연봉을 받고 있는데, 이는 32세 선수에게 투자하기에는 밀란 입장에서 부담이 큰 금액”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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