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 논란 증폭에 백기 든 디즈니‥"키멀 쇼, 23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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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된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와 관련한 비판적 발언 이후 중단됐던 미국 ABC방송의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재개됩니다.
ABC방송의 모회사 디즈니는 현지시간 22일 "최근 며칠간 지미 키멀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그 대화 이후 23일부터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미 키멀 라이브!'가 '무기한' 중단됐던 17일 이후 약 일주일 만에 방송이 재개되면서 미국을 발칵 뒤집은 언론 자유 훼손 논란이 가라앉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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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대로에서 미키마우스 얼굴 모양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남성 [연합뉴스/로이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mbc/20250923112509491rnpg.jpg)
암살된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와 관련한 비판적 발언 이후 중단됐던 미국 ABC방송의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재개됩니다.
ABC방송의 모회사 디즈니는 현지시간 22일 "최근 며칠간 지미 키멀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그 대화 이후 23일부터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키멀의 일부 발언이 시기상 적절하지 않고 사려가 부족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습다.
'지미 키멀 라이브!'가 '무기한' 중단됐던 17일 이후 약 일주일 만에 방송이 재개되면서 미국을 발칵 뒤집은 언론 자유 훼손 논란이 가라앉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키멀은 지난 15일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해 "마가 패거리는 찰리 커크 살해범이 자기들 중 하나는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선을 그으면서, 거기서 뭐라도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즉각 ABC방송 면허 취소를 거론하며 방송 취소를 압박했고, ABC는 키멀의 토크쇼 제작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888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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