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잔여 연봉까지 포기했다"...'맨유 최악의 영입' 안토니, 마침내 레알 베티스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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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향한다.
앞서 영국 매체 BBC는 "안토니가 맨유에서 받고 있는 연봉의 일부를 보장받길 원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라고 전했지만, 결국 그가 베티스 이적을 위해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연봉을 전액 포기하면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베티스는 안토니를 완전 영입하길 원했지만 맨유의 요구액을 충족하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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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안토니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향한다.
레알 베티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안토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2500만 유로(한화 약 408억 원) 수준이며, 50%의 셀온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매체 BBC는 "안토니가 맨유에서 받고 있는 연봉의 일부를 보장받길 원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라고 전했지만, 결국 그가 베티스 이적을 위해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연봉을 전액 포기하면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는 2022년 옵션 포함 1억 유로(한화 약 1632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다. 이는 당시 맨유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그는 연이어 부진했다. 2023-24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주전에서 밀려났고, 지난 시즌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 아래에서도 자리를 입지를 다지지 못해 2025년 1월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베티스에서 안토니는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총 26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베티스는 안토니를 완전 영입하길 원했지만 맨유의 요구액을 충족하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프리시즌에서도 아모링 감독은 그를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고, 선수 역시 베티스행을 강하게 희망하면서 결국 이적에 합의했다.
이로써 맨유는 안토니와 함께 일명 '폭탄조'로 불리는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를 모두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을 확정했으며 호일룬, 래시포드, 산초는 각각 나폴리, 바르셀로나, 아스톤 빌라 임대를 떠난 상황이다.
사진=베티스 SNS, 안토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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