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 기자에 49억 집 증여하고 동거 중이었다는 SM 탑스타, 근황

서울대학교를 졸업 후 1972년 밴드 '4월과 5월'의 멤버로 데뷔하였으나 건강 이상으로 중도 탈퇴했습니다. 가수와 라디오 DJ, MC로 활약했던 이수만은 점차 연예 활동에 한계를 느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이수만은 유학 생활을 마치고 1985년 귀국하여 다시 일을 하며 기획사 설립 자금을 모아, 1989년 설립한 것이 SM기획이었습니다.

이후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현진영에서부터 H.O.T.,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와 에스파 등 많은 아이돌 그룹들을 배출하였고 자신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을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수만, 증여한 집에서 외신 기자 A 씨와 거주 중이라는 보도
측근 “오랜 기간 같이 아주 잘살고 있다, 증여 이유는 몰라“

2021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17세 연하의 외신 기자 A(52) 씨에게 집을 증여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습니다. 한 매체는 증여한 집에서 A 씨와 이수만 프로듀서가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카일룸3차 아파트 한 채를 외신 뉴스의 한국 지국장인 A 씨에게 증여했습니다. 이 프로듀서는 2015년 이 아파트를 39억 7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시세는 무려 49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의 측근은 "이 프로듀서가 A 씨와 함께 청담동 집에서 아주 잘살고 있다"라고 매체를 통해 인터뷰했습니다. 측근은 "이 프로듀서가 집을 왜 A 씨에게 증여했는지는 모른다"라면서 "둘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았다. 다만 A 씨는 5월부터 국내에 계속 거주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프로듀서는 2014년 아내와 사별한 뒤 A 기자와 오랜 기간 사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방송 등에서 미녀 기자로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J 지국장은 한국인 외신기자로 현재 우리나라 주요 소식을 미국 A 뉴스에 전하는 서울특파원이었는데요.

2019년 5월에는 SM 소속 그룹 엑소 멤버인 디오의 군입대 소식과 한국 병역 제도를, 2018년 3월에는 역시 SM 소속인 레드벨벳 인터뷰가 포함된 우리나라 예술단의 북한 공연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또 SM이 후원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포럼의 대담을 2년째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매각할 때 맺은 '3년 경업금지 조항' 때문에 2026년 초까지는 한국에서 프로듀싱을 할 수 없는 이수만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2O엔터를 통해 중국, 일본, 미국에서 새 아이돌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A2O엔터의 모회사인 블루밍그레이스를 비롯해 리폴룩스, 컬쳐테크놀로지그룹아시아 등 개인회사가 있으며 SM엔터에서부터 함께해 온 작곡가 유영진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 전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이수만의 조카(둘째 형의 딸)인 써니(본명 이순규)도 프로듀서로 합류했습니다. 이수만은 "써니가 그동안 심리학 전공으로 공부해 올해 8월 졸업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티스트들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불행과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 바로 옆에서 소통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연예계 경험이 있는 써니가 선배이자 프로듀서로서 그런 역할을 하게 된다."며 개인회사들의 경영 대표는 써니의 친언니인 이진규 씨와 재무 전문가 서형준 씨가 공동으로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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