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세계선수권 나갔다가 회식 후 '주먹다짐'

2025. 8. 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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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기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태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팀레구와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 등 3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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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기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귀국 직후 해당 사건을 파악해 선수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았으며 이들을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제외했습니다.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한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오는 29일 열립니다.

앞서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태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팀레구와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 등 3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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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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