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레전드가 챔스 생각만..호날두, 하다하다 아틀레티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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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진지하게 살피고 있다.
지난해 맨유로 돌아오며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던 호날두인데 팀 성적이 좋지 않자 불과 1년 만에 이적을 결심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이적에 호의적이다. 아틀레티코는 계속해서 챔피언스리그를 뛸 수 있고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다. 또 호날두는 마드리드 생활을 아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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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진지하게 살피고 있다.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맨유로 돌아오며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던 호날두인데 팀 성적이 좋지 않자 불과 1년 만에 이적을 결심했다.
호날두의 우선 순위는 오로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다. 맨유를 떠나려는 이유도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친 탓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게 크다.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팀을 찾다보니 빅클럽으로 한정된다. 자연스럽게 라이벌과 얽히고설킨다. 그래도 호날두는 친정을 고려하기보다 오로지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열을 올린다. 맨유의 라이벌인 첼시와도 상호 합의에 이른 바 있다.
그에 앞서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FC바르셀로나에도 제안을 했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무려 9시즌을 뛰었던 레전드임에도 숙적으로 입단하는 걸 게의치 않았다. 이제는 아틀레티코도 고려한다. 아틀레티코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또 다른 라이벌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이적에 호의적이다. 아틀레티코는 계속해서 챔피언스리그를 뛸 수 있고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다. 또 호날두는 마드리드 생활을 아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걸림돌은 많다. 아틀레티코가 호날두를 영입하려면 4000만 유로(약 533억원)의 추가 수익을 올려야 한다. 더불어 맨유는 호날두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첼시 이적을 막은 것만 봐도 아틀레티코가 호날두를 영입하기란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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