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의 하루 일과는? 일상 속 뷰티 아이템 추천까지!

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상 침대 머리맡에
모닝 케어 제품들을 올려두는데요.
눈을 뜨자마자 괄사로 두피 마사지를 하며 잠을 깨곤 해요.
아침에는 수건보다는 페이셜 티슈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여주고
스킨케어도 간단한 스텝으로 마무리해 줘요.

EDITOR'S COMMENT
메이크업은 간단히 톤업 베이스로만! 많은 제품을 테스트해 보아야 하는 에디터에게 풀메이크업은 시간 낭비거든요.(웃음) 맥의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는 묽은 제형으로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데요. 자연스러운 로즈 빛 톤업으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구색은 맞출 수 있어서 출근 전 꼭 발라주고 있어요.

*글로우픽 어워드 톤업베이스 부문 1위

EDITOR'S RECOMMEND

사무실 책상에 웬 립앤아이 리무버?
어색해 보이겠지만 하루에도 수십가지
색조 제품을 테스트해야 하는 에디터들에겐
꼭 필요한 아이템이거든요!
자주 쓰는 제품들은 책상 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졸음이 오거나 배고픔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땐 두피 스프레이를 뿌려
상쾌하게 리프레시하곤 해요.

EDITOR'S COMMENT
솔직하고 섬세한 리뷰를 위해 하루에도 몇 가지의 제품들을 사용해 보는데요. 여러 제품들을 테스트할 때 자극 없는 리무버는 필수! 폰즈의 립앤아이 리무버는 에디터들 모두 호불호 없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에요. 세정력도 강력한데다, 눈 시림 같은 자극이 없어 자주 찾게 되죠. P인 에디터도 립앤아이 리무버가 떨어질 때 쯤이면 J 빙의한 듯 미리 쟁여두게 된답니다.

*글로우픽 어워드 립앤아이리무버 부문 1위

EDITOR'S RECOMMEND

밥만 먹다가 점심시간이 끝나는 건 너무 아쉬워요.
식사는 최대한 빠르게 끝낸 후,
남은 시간 동안은 회사 주변을 산책하거나
SNS를 보며 짧지만 행복한 자유 시간을 보내요.

EDITOR'S COMMENT
단 10분의 외출에도 자외선은 막아주는 것이 인지상정.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선스틱을 도포한 후에 본격적으로 산책에 나서는데요.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 없어 팔, 다리에 발라주기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놓치기 쉬운 목 뒷부분까지 슥슥 발라주면 자외선 걱정 없이 산책하며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글로우픽 어워드 선스틱 부문 1위

EDITOR'S RECOMMEND


스튜디오 촬영 일정이 있는 날은
챙길 것이 많아요.
건조한 스튜디오의 강한 조명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줘야 하거든요.
촬영장에 가져갈 제품들을 넣어둔 가방은
바로바로 챙겨 나갈 수 있게 항상 준비해 둔답니다.

EDITOR'S COMMENT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은 건조한 실내에서 즉각적인 보습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일반 수분 미스트보다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어서 촬영장에 꼭 챙기는 아이템이에요. 메이크업한 얼굴에 뿌려주면 윤광이 더해져서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예쁘게 유지돼요. 촬영 중 모델 얼굴에 물광을 표현해 줄때도 꼭 사용해 주고 있어요.

*글로우픽 어워드 오일미스트 부문 1위

EDITOR'S RECOMMEND

배꼽시계처럼 피부 시계가 있는지
오후 네 시만 지나면
무의식적으로 수정 화장을 하고 있더라구요.(하하)
기름이 자주 올라오는 이마와 코 부분만
부분적으로 티슈로 닦아내어 화장을 하거나,
상태가 안 좋은 날은 베이스를 전부 지운 후
다시 화장하기도 하죠. 퇴근시간까지
잘 버텨줄 지속력 좋은 쿠션과 틴트를
주로 사용해요.

EDITOR'S COMMENT
바를 땐 촉촉하게, 밀착된 후엔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틴트. 매트하게 마무리되면서도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되어 여리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어요. 입술에 가볍게 스며드는 제형으로 한 번 바르면 퇴근할 때까지도 바른 컬러 그대로 남아있어서 수정 화장시 자주 찾게 되는 제품.

*글로우픽 어워드 매트/벨벳틴트 부문 1위

EDITOR'S RECOMMEND

집에 돌아와서는 좋아하는 향을 맡으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데요.
침대 옆에 올려둔 팔로산토 스틱에서퍼지는
향기와 이불 속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바디로션 향기에 힘들었던 기억도 다 잊게 되죠.

EDITOR'S COMMENT
잠들기 전 10분 동안 침대에 앉아 메디큐브의 에이지알로 틈틈히 탄력 관리도 해주고 있어요. 중주파를 이용해 피부 속 근육을 움직여주어 근육이 쳐지지 않게 해주고, 전기 자극으로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제품인데요. 처음 사용할 땐 찌릿하게 느껴지는 자극이 적응되지 않았는데,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자극도 익숙해지고 미세하게 윤곽라인이 정리되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글로우픽 어워드 마사지기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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