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아파트형 공장 화재 7시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백승우 100@mbc.co.kr 2024. 10. 10. 14:16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4층짜리 아파트형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3층 내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행인이 연기를 보고 처음 119에 신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477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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