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LIV 합류 3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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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미국)가 LIV 골프 합류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3라운드를 경기하며 11개 홀 연속 버디가 없었던 리드지만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홀로 버디를 잡고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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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미국)가 LIV 골프 합류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최종 3라운드에만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은 리드는 고즈마 주니치로(일본), 루이스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최종합계 6언더파 208타로 동률을 이뤄 연장에 돌입했다.
3라운드를 경기하며 11개 홀 연속 버디가 없었던 리드지만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홀로 버디를 잡고 트로피를 들었다.
리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포함해 총 9승을 거두고 LIV에 합류했다. 하지만 LIV에서는 좀처럼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 대회 전까지 최고 성적은 2023년 런던 대회 준우승이다.
LIV에서 경기하는 유일한 한국 선수인 장유빈은 마지막 날 1타를 줄였으나 앞선 이틀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고 공동 40위(8오버파 224타)에 그쳤다.
단체전 우승은 케이시가 속한 크러셔스GC가 차지했다. 크러셔스GC는 케이시 외에 찰스 하월 3세가 공동 5위(5언더파 207타), 주장인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가 공동 9위(4언더파 210타)로 톱10에 자리했다.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역시 공동 11위(3언더파 211타)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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