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오프 더 레코드, 즉 라이프스타일도 주목받기 마련이죠.

오늘은 스타들이 직접 선택한
리빙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제니, 크리스탈 등 내로라하는 셀럽들은
다 가지고 있다는 그 스피커!

독특한 외관이 눈에 먼저 띄는데요.
살짝 보이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디자인을 뽐내는 이 스피커는
브리온베가 라디오포노그라포입니다.

브리온베가의 라디오포노그라포는
턴테이블부터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까지
모두 탑재해 올-인-원 스피커라고 불리는데요!

숙련된 이탈리아 장인이 조립, 제작 등
섬세한 부분을 정밀하게 제작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는다고 합니다.

멋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이동성과 제품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죠.

구름같이 생긴 폭신한 모양이 특징인 소파!
이는 로쉐보보아의 버블 암체어와 소파입니다.

제니는 블루와 아이보리 암체어로
톤온톤 인테리어를 완성시켰고,

박준금은 팝한 핑크 암체어와 퍼플 소파로
화려한 인테리어 센스를 뽐냈습니다.

프렌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인 로쉐보보아의 버블 시리즈는
자연 및 광물 구조에서 영감을 얻어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고 해요.

이름 그대로 거품이 떠오르는 둥글고 부드러운 형태를 완벽하게 살리기 위해
스트레치 패브릭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3인용 소파부터 스툴까지
다양한 크기와 컬러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도
버블 소파의 장점이죠.

블랙핑크 지수의 셀카의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바로 그 거울!
핑크색 조명이 매력적인
폴트로노바의 울트라프레골라입니다.

유명 셀럽들의 거울샷 필수템으로 유명한 이 제품은
물결 모양의 긴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거울이자 조명입니다.

스위치를 끄면 프레임이 밝은 흰색이고
네온 불빛이 켜지면 밝은 분홍색 빛이난다고 해요!

1970년대에 처음 디자인되었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레드벨벳의 슬기, 기은세의 집에서 포착된
특이한 모양의 램프!

근사한 홈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기은세와 슬기의 피드 속 눈길을 사로잡은 리빙템은 바로
마르티넬리 루체의 피피스토렐로 램프입니다.

동글동글한 쉐입이 특징적인 이 조명은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인 마르티넬리 루체를 위해
1965년 이탈리아의 1세대 여성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가에 아울렌티가
펼쳐진 박쥐 날개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슬기는 밤이 되면 이 조명 하나만 켜고 있을 정도로 아낀다고 해요.
기은세는 조명 두 개를 두어 대칭미를 살린 인테리어를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스타들의 취향이 담긴
리빙 아이템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인테리어와 개성에 맞는 리빙 아이템으로
우리 집, 내 방을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더부티크는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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