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김동헌 동아시안컵 축구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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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김동헌이 동아시안컵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김동헌은 이번 명단에서 K리그2 소속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천 상무 소속으로 뛰었던 이번 시즌 전반기 평점은 7.04점으로 K리그1 골키퍼 중 1위였으며 지난 시즌 역시 7.02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수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리며 K리그1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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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김동헌이 동아시안컵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했다.
김동헌은 이번 명단에서 K리그2 소속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동헌은 지난 1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인천으로 복귀했다. 그는 2023시즌을 마친 후 12월 입대해 김천 상무 소속으로 K리그1 무대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선방률 75%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최고 수치를 남겼다. 이번 시즌 역시 선방률 74.3%로 전체 3위에 올라 있다.
그의 활약은 대표팀에서도 주목받았다. 지난 3월 생애 첫 A대표팀에 발탁된 데 이어 6월에도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비프로(BE PRO) 평점에서도 김동헌의 안정감은 수치로 입증됐다.
김천 상무 소속으로 뛰었던 이번 시즌 전반기 평점은 7.04점으로 K리그1 골키퍼 중 1위였으며 지난 시즌 역시 7.02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0라운드 울산전과 13라운드 강원전 등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총 6차례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수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리며 K리그1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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