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렬 바이애슬론연맹 회장,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선임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5.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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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시설과 경험을 기반으로 동계스포츠 관련 메가 이벤트 유치, 유망주 육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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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승인 거쳐 확정
“지역과 상생형 운영 모델 구축,
평창올림픽 가치 확산해 갈 것”
이혁렬 신임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제공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기업가 출신 스포츠 행정가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산을 관리하는 재단을 이끌게 됐다.

재단은 13일 “이 회장이 제1차 정기이사회를 거쳐 2018 평창기념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승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기업 경영과 스포츠 행정을 아우르는 복합적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에스폴리텍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무역의 날 5000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 석탑산업훈장 등 성과로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또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회 부위원장, 국제대회 관련주요 직책 등을 역임하고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이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시설과 경험을 기반으로 동계스포츠 관련 메가 이벤트 유치, 유망주 육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면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자산으로써 평창동계올림픽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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