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뷰, 글로벌 HBM 공급사로부터 반복 수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라헤르츠 기술 및 솔루션 선도기업 테라뷰(950250)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사에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High Bandwidth Memory, 이하 HBM)를 공급하는 포춘 500대 기업 중 한곳이 테라뷰의 EOTPR(Electro-Optical Terahertz Pulse Reflectometry) 장비를 반복 주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테라뷰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 고객사로부터의 대규모 재수주라는 점에서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EOTPR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재확인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반도체 주요 기업들이 기존 D램 라인을 HBM 으로 전환하고 전용 공장을 증설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THz 검사에 있어 가장 앞서 있는 테라뷰에 많은 기회 요인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 및 AI칩 검사시장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 지속”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테라헤르츠 기술 및 솔루션 선도기업 테라뷰(950250)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사에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High Bandwidth Memory, 이하 HBM)를 공급하는 포춘 500대 기업 중 한곳이 테라뷰의 EOTPR(Electro-Optical Terahertz Pulse Reflectometry) 장비를 반복 주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OTPR은 기존 반도체 검사방식 대비 높은 정밀도와 비파괴적 특성을 가져, HBM3 및 HBM4 등 복잡한 적층 구조를 가진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내부의 미세 결함과 불량 여부를 잡아내는 데 적합하다. 이런 이점에 힘입어 테라뷰는 이번에 반복 주문을 요청한 기업과 협업해 EOTPR 기능 고도화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다.
테라뷰 측에 의하면 현재 주요 글로벌 AI 칩 생태계 내에서 테라헤르츠(THz) 기반 비파괴 검사 기술의 활용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OTPR은 AI칩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엔비디아의 반도체 불량 분석(Failure Analysis) 워크플로우에서 ‘우선 적용(first-in-line)기술’로 채택된 바 있고, 엔비디아의 협력사들도 생산 공정 단계에서 EOTPR을 도입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테라뷰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 고객사로부터의 대규모 재수주라는 점에서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EOTPR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재확인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반도체 주요 기업들이 기존 D램 라인을 HBM 으로 전환하고 전용 공장을 증설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THz 검사에 있어 가장 앞서 있는 테라뷰에 많은 기회 요인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돈 아논(Don Arnone) 테라뷰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 및 AI칩 검사 시장에서 테라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곧 끝”vs 이란 “우리가 결정, 석유 1리터도 못내줘”
- “장 보기 무섭네”…기름값 이어 밥상물가도 뛰었다
- "커피만으론 못 버텨" 치킨 튀기는 카페 사장님…무슨 일?
- '재난영화의 한 장면'…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화제(영상)
- “아무 이유 없어”…오피스텔에 배달 왔다가 ‘흉기’에 찔렸다
- 천만 영화 옥에 티?…'왕사남' 호랑이 CG, 결국 수정
- “예쁘니까 무죄? 취소”…‘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에 벌어진 촌극
- 최불암 측 건강이상설 일축…"수술 후 재활, 다큐 촬영 중" [공식]
- 배달앱 틈새 파고든 당근…'방문 인증 없는' 리뷰 논란
- 삼성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역대 최고'…노태문 사장 61억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