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는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가득한 관광도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대공원부터 봄여름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곡, 경치 좋은 작은 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여행지입니다.
서울에 위치한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족과 피크닉 여행을 떠나고, 연인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와 방문해도 매력적인 여행지 서울 광진구로 떠나보세요.
1. 서울어린이대공원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 매일 AM 05:00 - PM 22:00
◆ 공원 입장료 무료 /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성인 28,000원 / 청소년·어린이 25,000원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테마공원입니다. 1973년 어린이날 처음 개원한 이후부터 사랑받는 여행지로 식물원, 동물원, 놀이동산이 운영되고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고 347종의 온실 식물과 66종의 야생화가 식재된 식물원에서 365일 식물, 꽃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공원 전체를 감싼 울창한 수목을 구경하고 잔디광장에서 피크닉을 경험하며 설레는 야외데이트를 즐겨보세요.
2. 긴고랑계곡

◆ 서울 광진구 중곡4동 143-130
◆ 도심 속 휴양지
◆ 군자역 마을버스 10분 위치
◆ 등산로 산책길·야영 및 취사 금지
긴고랑계곡은 무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심 속 무릉도원입니다. 초여름처럼 무더워지는 늦봄부터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싱그러운 녹음과 맑은 계곡물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군자역에서 내리고 마을버스를 타면 10분 만에 도착하는 곳으로 뚜벅이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원시적이고 프라이빗한 물놀이를 원한다면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 보세요. 바위틈 사이로 세차게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와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3. 아차산 어울림정원

◆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27 아차산 생태공원
◆ 24시간 영업·연중무휴
◆ 다양한 동식물이 생태계를 이루는 생태공원
아차산 어울림정원은 1996년 서울을 환경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서울시에서 조성한 자연 친화적 공원입니다.
아차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이곳은 자생식물원, 습지원, 관상용 논 및 재배용 밭, 나비 정원, 자생 관찰로, 소나무 숲, 만남의 광장, 약수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장 한쪽에 아차산 전설이 내려오는 평강공주와 온달장군 상이 세워져 있고, 수생식물과 어류를 관찰할 수 있는 습지원에는 인어상을 볼 수 있습니다.
4. 뚝섬

◆ 서울 광진구 자양동 435
◆ 조선시대 경치 좋은 11곳 중 하나
◆ 2005년 서울숲 조성
뚝섬은 지대가 낮아 한강에 홍수가 날 때마다 물길이 생기면서 섬처럼 보인다고 하여 섬이라 불렀다가 1980년 한강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방을 쌓으면서 육지화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조선 시대 때 경치가 좋은 열 가지 장소라 하여 경도십영(京都十詠)의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놀라운 비경을 자랑했습니다. 당시 성덕정이라는 정자가 있었고, 넓은 벌판에서 왕이 사냥하고, 군사들이 훈련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는 잔디광장과 다채로운 꽃, 조형물이 만들어졌고, 도심 속 녹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 광진장미정원

◆ 서울 광진구 중곡동 503-17
◆ 주변에 중랑천이 흐르는 장미공원
◆ 자전거도로·산책로 운영
◆ 한적하게 장미 구경할 수 있는 곳
광진장미정원은 작은 규모의 장미 공원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장미꽃을 한적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담장부터 입구, 출구까지 형형색색의 장미꽃으로 가득해 화려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포토스팟인 커다란 하얀 새장에서 알록달록한 장미꽃과 울창한 나무를 배경으로 그림 같은 작품을 남겨보세요. 오직 5월에만 만개하는 화사함을 후회 없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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