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분양] 전국 1921가구 청약…수원·경산서 아파트 1순위 접수

3월 둘째 주 전국에서 총 1921가구 규모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일반 분양은 수도권과 지방 각각 한 곳씩 총 두 곳에 그친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192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장기일반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아파트 일반 분양은 경기 수원시와 경북 경산시 두 곳에서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지방에서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각각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두산건설은 오는 10일 경기 수원시 영화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7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위치해 수원역 등 수원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같은 날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99㎡ 1004가구로 구성된다. KTX 경산역과 경안로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이 확보돼 있으며 홈플러스와 경산중앙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서울에서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중심의 공급이 이어진다. 송파구 ‘잠실 테라412’(6실), 성동구 ‘왕십리역 어반홈스 B동’(10실), 동대문구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6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 모델하우스 오픈은 ‘래미안 엘라비네 ’ 등 4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 당첨자 발표는 7곳 , 정당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삼성물산은 오는 15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래미안 엘라비네’의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해 있으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여의도역까지 약 20분대, 신논현역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공급되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1차’에 이은 추가 공급으로, 운서역 생활권에서 연속 공급되는 브랜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