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은 ‘국민의 짐’…정통 보수주의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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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국민의 짐'이라고 비판하며 새로운 정통 보수주의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지금의 국힘은 국민의 짐이 되어버렸고 국익이 아니라 사익집단"이라며 "정통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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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국민의 짐’이라고 비판하며 새로운 정통 보수주의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21대 국회의원 재임 당시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새로운 신당을 국민들과 함께’라는 글을 올리며 “대표님만 움직이시면 많은 국민들은 함께 나설 것이다”고 하자 “보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지금의 국힘은 국민의 짐이 되어버렸고 국익이 아니라 사익집단”이라며 “정통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고 했다.
홍준표 전 시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에서 대구·경북 선거 구도를 언급하며 “대구는 김부겸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TK신공항을 성사시키고 완공시킬 사람을 뽑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에서도 정원오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를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네거티브 유혹은 판세를 흔들지만 결국 될 사람은 되게 되어 있다”며 “선거 후유증을 남기는 네거티브 논쟁을 그만두고 정책 대결을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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