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넣었어? ‘챔스 49경기 50골’ 홀란드, 호날두 기록 넘본다…"현재 페이스 유지하면 기록 갈아치울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링 홀란드의 득점 능력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홀란드가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큼 많은 경기를 뛴다면 UCL 득점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다"라고 조명했다.
홀란드가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호날두가 출장 경기 수인 183경기를 채운다면 무려 186골을 기록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엘링 홀란드의 득점 능력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홀란드가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큼 많은 경기를 뛴다면 UCL 득점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다”라고 조명했다.
해당 게시물에 제시된 기록에 따르면 홀란드는 지금까지 UCL 49경기에서 50골을 넣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UCL 183경기에서 140골을 득점했다. 홀란드가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호날두가 출장 경기 수인 183경기를 채운다면 무려 186골을 기록하게 된다. 호날두보다 46골이나 더 득점하게 되는 것이다.
홀란드는 2000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괴물 공격수'다.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과 호흡을 맞췄고, 이후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2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당시 맨시티가 홀란드 영입을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981억 원).

이후 PL 무대를 지배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35경기 36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PL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시즌에도 22골을 몰아치면서 두 시즌 연속으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5-26시즌에도 홀란드는 맨시티 전력의 '핵심'이다. 그는 PL 6경기에서 8골을 득점하면서 PL 득점 단독 선두에 위치해 있다. 그야말로 '괴물 공격수'라는 호칭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는 중이다.
한편 맨시티는 다가오는 2일 오전 4시 프랑스 모나코에 위치한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UCL 리그페이즈 2차전에서 모나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해당 경기에서 홀란드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조금씩 ‘대기록’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