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딱붙핏 S라인' 역시 남달라! 시크한 롱부츠와 니트 원피스룩 공항패션

배우 전종서가 해외 일정차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전종서는 몸에 맞는 블랙 니트 원피스로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골드 버튼이 포인트로 더해진 원피스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전종서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였습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가죽 부츠와 블랙 가방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전종서의 전체적인 컬러 코디는 모던하고 차분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았습니다.

전종서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또 한 번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습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