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김윤주에 폭풍 DM…'권정열 굴욕'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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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듀오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인 가수 10㎝(본명 권정열)의 의도적인 제스처에 질색했다.
먼저 송은이는 김윤주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그 꼴 못 보겠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며 권정열의 잔망스러운 제스처 중 가장 못 봐주겠는 짤을 뽑아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옥상달빛 김윤주와 10㎝ 권정열은 2012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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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듀오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인 가수 10㎝(본명 권정열)의 의도적인 제스처에 질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옥상달빛 음색 무한 제공 사건'이라는 제목의 '어서오쎄오' 8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옥상달빛 김윤주와 박세진이 출연해 MC 송은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송은이는 김윤주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그 꼴 못 보겠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며 권정열의 잔망스러운 제스처 중 가장 못 봐주겠는 짤을 뽑아달라고 제안했다.

송은이는 전·후반전을 통해 총 권정열의 사진 6장을 제시했다. 처음 공개된 사진 3장에는 권정열이 입술을 쭉 내민 모습, 잔망스럽게 골반을 흔드는 모습, 살짝 윙크를 하는 모습이 각각 담겼다.
이를 본 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이 윙크하는 사진에 대해 "이건 눈에 뭐 들어간 거 아니냐"며 "이건 진짜 못 보던 거다. 가지가지 한다, 진짜"라고 못마땅해 해 웃음을 안겼다.
박세진은 "제가 먼저 얘기하겠다"며 "제3자 입장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건 2번이다. 골반을 흔드는 건 저도 몇 번 봤는데 다른 채널로 돌리게 되더라.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윤주는 "저도 2번이 싫었다. 그런데 이게 늘더라"며 "이제는 춤을 잘 춰 보이는 순간이 있다. 사실 첫 번째 사진 저런 건 본 적이 없는데 생각을 하고 할 수밖에 없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입술을 누가 저렇게 내미냐"고 귀여운 표정을 의도했다며 질색했다.

이어 권정열의 또 다른 제스처가 담긴 사진 3장이 공개됐다. 눈 감고 혀를 내민 모습과 샛노란 스포츠 머리에 안경을 낀 모습, 관객을 향해 무릎을 꿇고 마이크를 내민 모습이 각각 담겼다.
충격적인 비주얼의 권정열의 과거 사진을 본 김윤주는 "그냥 웃고 있는데 왜 그러냐. 사람 좋게 웃고 있는데 왜 그러는 거냐"고 속상해했다.
이어 "사실 굴욕 과거 짤은 제가 결혼할 때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제일 많이 왔던 사진"이라며 "제 팬들이 '이래도 괜찮아요?'라고 하더라. 저는 아끼는 사진이고, 이 모습도 나쁘지 않다. 받아들였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주는 눈을 감고 혀를 내민 사진에는 "진짜 싫다"고 질색했다.
박세진은 "저건 잘못 찍힌 게 아닐까. 누가 저걸 일부러 하겠나"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윤주는 "아니, 혀를 쓰더라고"라고 말했고, 박세진은 "괘씸하다"고 분통을 터뜨려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윤주는 "괘씸할 건 뭐냐"고 박세진을 나무랐고, 이를 지켜보던 MC 송은이는 "내가 뭐라고 하는 건 괜찮지만 남이 하는 건 좀 그런가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상달빛 김윤주와 10㎝ 권정열은 2012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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