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59)가 결별한 가운데 연인과 나이 차이가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글루부'는 9일(한국시간) "호마리우가 연인과 결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마리우의 여자친구는 22세로, 호마리우와 무려 37살 차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며 호마리우가 브라질 국회의원 선거 운동 기간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호마리우는 자신의 집에서 연인의 생일 축하 파티를 여는 못브을 공개하는 등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들은 결별했다"라고 했으며, 호마리우는 현재 새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마리우는 브라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 PSG 아인트호번, 바르셀로나, 플라멩구, 알 사드 등에서 뛰었다.
브라질 대표팀으로는 70경기에 출전해 무려 55골을 넣었고, 1994년 미국 월드컵 우승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이때 활약을 인정받아 1994년 FFI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호마리우는 브라질에서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