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동해 워킹 무늬오징어 낚시 포인트 중에서
최근 몇 년간 가장 핫한 지역을
꼽으라면 영덕권일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고수온의 영향인지
동해 무늬오징어 조황 소식이
뜨거웠었죠.
그렇게 핫했던 소식에
너무 궁금해서 주말을 이용해 다녀왔는데
흔히 말하는 이삭줍기였던 것 같습니다.
소문 듣고 가면 늦는다는 말이
딱인 것 같네요.
하지만,
낚시 포인트라는 것이
한번 알아두면 몇 년 동안 계속 찾는 곳이
될 수도 있고 인기가 식은 후에는
조용한 나만의 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법이죠.
사진2리 방파제 포인트와 테트라포드
동해의 무늬오징어 낚시 포인트는
대부분 방파제의 테트라포드입니다.
테트라포드이기 때문에
추천이라는 단어는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에서
제일 위험한 종목이 뭘까요?
필자의 생각에는 바이크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불법도 아니고
안전장비를 잘 착용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테트라포드를 굳이 비유하자면
바이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안전에 관련된 문제는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면
각자가 판단해야 할 사안이겠죠.
또한,
테트라포드 출입 금지구역은
항만법이 적용되는 60개 대형 항구 또는
사고가 잦은 구역 등의
꼭 필요한 곳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일반 방파제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사진2리 방파제 포인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진2리 방파제는
대진항과 축산항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비로 사진2리 마을회관을
검색하면 되고요.

녹색부근에 주차를 하면 되고요.
아쉽게도 사진2리 방파제 주변에는
화장실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노란색 부분이 포인트 위치이며
빨간색으로 표시된 방향으로
캐스팅하면 됩니다.
여밭 사이를 잘 공략하면 되고요.





남쪽 갯바위 부근은
멀리 앞쪽에 테트라포드가 있어서
낚시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사진2리 방파제는
올 한 해 정말 핫했던
포인트였다고 합니다.
에필로그
영덕 대부분의 선착장이나
방파제 그리고 갯바위는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수분들이 늘 하는 말은 똑같죠.
국민 포인트보다는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먼 거리를 달려 경험이 전혀 없는
새로운 자리에서 낚시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영덕권은 작은 개체의 마릿수보다는
큰 사이즈를 노려 볼 만한 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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