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 이란 전방위 대공세 개시! 전략폭격기 대거 추가 증원!

지난 6월 17일 미군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공식 승인하고, 시작 시점을 2주 이내로 보류했던 미 트럼프 대통령.

그러나 미국 주류 언론들의 예상에 따르면 미국이 대이란 공습을 빠를 경우 이번 주말에 실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시각 기준 6월 20일 오후 미군의 폭격기가 무려 최대 8대나 추가 배치된 정황이 확인되었는데요.

이날 미 본토에서는 KC-46A 공중 급유기 4대가 미 본토 캘리포니아 트래비스 공군 기지에서 이륙했고, 오클라호마 주 알투스 공군기지에서도 4대의 KC-46A 공중급유기들이 이륙해 중동으로 향했습니다.

이 항적기록들을 살펴볼때 군사 전문가들은 B-1B 초음속 폭격기와 B-2A 스텔스 폭격기들이 공중급유기들을 대동하고 날고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미 디에고 가르시아 공군기지에는 6대의 B-52H 전략폭격기들이 배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대 8대의 폭격기들까지 더해지면 총 12대의 미 공군 폭격기들이 이란을 폭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B-1B 초음속 폭격기에서는 사거리 930km의 스텔스 공대지 순항미사일인 JASSM-ER을 발사 가능하며,

B-2A는 세계 최강의 벙커버스터인 GBU-57 MOP를 투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전력입니다.

이들이 쏟아부을 대규모 탄약 이동 정황 역시 함께 포착되었는데요.

6월 20일 오전에는 최소 10대 이상의 C-17 대형 수송기들이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이스라엘의 네바팀 공군기지, 요르단의 무아파크 살티 공군기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로 탄약을 실어 나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람슈타인 공군기지는 중동, 아프리카, 유럽 지역의 작전을 지원 가능한 최대 규모의 탄약창이 마련되어 있고

무아파크 살티 및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는 B-2A를 호위할 것으로 예상되는 F-22A 스텔스 전투기와 F-35A 스텔스 전투기들이 대거 배치되어 있는데요.

만약 미국이 지하 800m 아래 숨겨진 이란의 포르도 핵시설을 제거하려 할 경우 B61-12 전술핵폭탄의 사용이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알리 하메네이가 투항하지 않을 경우 또 다시 걸프전 이후 역사에 기록을 남길 만한 대규모 공습이 이뤄질 텐데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