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넵튠
넵튠(Neptune Company)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자체 개발한 PC 게임 이터널 리턴에 91번째 신규 캐릭터 '세레스'를 추가했다. 양손검을 쓰는 '세레스'는 탱커와 지원가 역할군을 담당한다.

'세레스'는 이터널 리턴 세계관에서 실험 도구이자 전투원으로 훈련받은 메이드 캐릭터다. 가혹한 실험에서 살아남았지만 실패작으로 낙인찍힌 뒤, 처분 유예를 위해 명령을 수행하며 자신의 쓸모를 입증해 왔다.
마지막 임무로 한 소녀를 감시하고 관찰하던 '세레스'는 소녀에게 이름과 생일, '우정의 증표'를 받는다. 이후 소녀를 자신의 진짜 주인이자 살아남아야 할 이유로 받아들이게 된다. 주요 스킬은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면서 보호막을 얻는 '쇄도/관철', 대검을 휘둘러 피해를 주는 '파쇄의 진', 지정한 아군이 받을 피해를 대신 감당하는 '경호',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제공하는 '빛에게 바치는 맹세'다.
님블뉴런은 캐릭터 이모티콘 4종과 신규 스킨 '테니스부 프리야'도 선보였다. 유저 차단 기능을 비롯해 특성, 무기 스킬, 실험체 밸런스 등 여러 시스템도 조정했다. 향후 '세레스' 이모티콘과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마스터즈 시즌12 페이즈3' 이스포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터널 리턴은 MOBA-배틀로얄 장르의 PC 게임으로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