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상간녀 소송’ 박지윤, 의연한 일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전 남편 최동석과의 진흙탕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지윤 측 의연한 일상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현재 최동석과 쌍방으로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최동석은 "지인이 박지윤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건 맞다. 하지만 박지윤과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반박했다.
지난 2일에는 최동석도 박지윤의 남성 지인에 대해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전 남편 최동석과의 진흙탕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지윤 측 의연한 일상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4일 자신의 계정에 공동구매 일정을 알리며, 인플루언서로서 일을 이어갔다.
박지윤은 현재 최동석과 쌍방으로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박지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여성 지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최동석은 "지인이 박지윤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건 맞다. 하지만 박지윤과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반박했다.
지난 2일에는 최동석도 박지윤의 남성 지인에 대해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박지윤 측 관계자는 "혼인 기간 중은 물론 이후 소송 중에도 어떠한 부정행위 또는 배우자 외에 이성관계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며 슬하 남매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