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화이트 반팔 셔츠 위에 블랙 튜브탑을 레이어드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이세영은 러블리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레드 색상의 미니 핸드백으로 한층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세영의 데뷔 동기는 특이합니다.
어릴 때부터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던 이세영은, 당시 유괴와 같은 사건사고가 많았기에 얼굴이 알려지면 사건 발생 시 목격자 진술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 어머니가 연예계 활동을 바랐고, 이로 인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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