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윤예빈, 삼성생명 떠나 국민은행으로 이적

김진엽 기자 2026. 5. 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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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서 활약한 윤예빈을 FA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윤예빈은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선수"라며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만큼 코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통합우승을 달성한 국민은행은 '슈터' 강이슬을 아산 우리은행으로 보냈지만, '국보급 센터' 박지수를 잡은 데 이어 윤예빈까지 품으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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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윤예빈. (사진=청주 KB국민은행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서 활약한 윤예빈을 FA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윤예빈은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선수"라며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만큼 코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예빈은 "국민은행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년 간 함께 했던 삼성생명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전 소속팀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도 했다.

통합우승을 달성한 국민은행은 '슈터' 강이슬을 아산 우리은행으로 보냈지만, '국보급 센터' 박지수를 잡은 데 이어 윤예빈까지 품으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국민은행 측은 "전력의 안정감과 조직력을 한층 강화한 만큼,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한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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