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웹툰 자회사 투믹스, AI 영상 마케팅 효과…SNS 콘텐츠 조회수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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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 자회사 글로벌 웹툰 플랫폼 투믹스는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하며 플랫폼 이용자 유입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AI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웹툰 IP 노출과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투믹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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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수성웹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k/20260309152705503wsef.jpg)
회사에 따르면 투믹스는 지난해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며 SNS 기반 오가닉 트래픽 확보와 광고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영상 제작 인력을 확보해 자체 콘텐츠 제작을 늘렸으며,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도입해 콘텐츠 제작 속도와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투믹스는 자체 제작 영상과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에 움직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캐릭터 표정 변화, 컷 전환, 장면 연출 등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내부 개발팀이 구축한 AI 툴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SNS 콘텐츠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웹툰 홍보 영상 ‘이웃사촌’은 약 205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웹툰 추천’ 영상은 약 157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짐승의 왕국’, ‘아가씨는 제가 지킵니다’ 등 작품 기반 콘텐츠와 밈(Meme) 형태의 영상도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고 있다.
행당 영상 콘텐츠는 SNS 채널 성장뿐 아니라 유료 광고 소재로도 활용되며 플랫폼 유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투믹스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일본 유통 매출은 최근 월 1억원을 넘어섰다.
수성웹툰은 웹툰 제작 자회사 테라핀을 통해 확보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투믹스 플랫폼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I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웹툰 IP 노출과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투믹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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