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성경 씨는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늘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꼽히죠.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와 인터뷰를 통해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히며, 대신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허리 라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근육 활용법'을 공유했어요.
단순히 체중계를 멀리하고 몸의 중심을 잡는 데 집중한다는 그녀의 루틴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분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답니다.

이성경 씨가 꼽은 가장 중요한 비결은 바로 '복횡근' 운동이에요.
복횡근은 복부 가장 안쪽에서 몸을 코르셋처럼 잡아주는 근육인데, 이 근육이 탄탄하면 식사 후에도 배가 볼록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해요.
그녀는 평소 '드로인(Draw-in)' 운동을 생활화하는데, 제자리에 서거나 앉아 있을 때 배를 등 쪽으로 바짝 밀착시킨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는 방식이죠.
특별한 기구 없이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뱃살 방패' 루틴인 셈이에요.

또한, 그녀는 자기 전 딱 '10분'의 투자로 전신 라인을 정리해요.
주로 플랭크와 같이 버티는 동작 위주로 구성하는데,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골반을 좌우로 비트는 동작을 추가해 옆구리 근육까지 꼼꼼하게 자극한다고 해요.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보다는 내 몸의 근육 하나하나를 느끼며 버티는 힘을 기르는 것이 그녀가 15년 넘게 꾸준히 몸매를 유지해 온 핵심 전략이에요.

식단에 있어서도 이성경 씨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똑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아침에는 흰 빵 대신 잡곡빵을 선택해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고 해요.
특히 부기를 예방하기 위해 짠 음식과 밀가루는 가급적 피하고, '어복쟁반'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슴슴한 음식을 즐겨 먹는 습관이 지금의 맑은 피부와 건강한 체형을 만든 일등 공신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 씨는 "건강해야 살도 빠진다"는 지론을 강조하며, 무작정 굶기보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는 것을 우선순위에 둬요.
한 번의 폭식에 좌절하기보다 다음 식사에서 다시 좋은 영양소를 채워주며 몸의 균형을 맞추는 유연함이 돋보이죠.
여러분도 오늘부터 이성경 씨처럼 배에 힘을 주는 '드로인' 습관 하나로, 밥 먹어도 당당한 복근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