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여배우의 피부관리 꿀팁 "출산 후 신기하게 꿀피부 돌아와" (오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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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자신의 피부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속건조 잡기'와 '보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자신의 꿀피부 유지 꿀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가을 되자마자 습도가 떨어지고 건조하기 때문에 바로 가습기를 틀기 시작했다. 한 50~60를 맞춤으로 하고 있다. 제가 누구보다 가습기에 진심이다"라며 "제가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첫 번째 '속 건조 잡기'와 두 번째 '보습'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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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자신의 피부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속건조 잡기’와 ‘보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웤톸’의 ‘오덕이엄마’에선 ‘황보라와 신생아 우인이의 필승 환절기 루틴 feat.가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자신의 꿀피부 유지 꿀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여러분께서 저의 피부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것 같다”라며 “시험관 준비를 할 때 뾰루지가 엄청 났었고 아기를 가졌을 때 피부가 완전 뒤집어졌었다. 근데 신기하게 아이를 낳자마자 옛날 꿀피부로 싹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꿀팁은 바로 특별한 게 없다. 저는 여러분들이 다 쓰시는 기초 케어 똑같이 쓰고 특별히 비싼 것을 쓰지도 않는다”라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겉피부보다 속피부다”라고 강조했다.
황보라는 “그래서 저는 매일 건식사우나를 하려고 한다. 속에 있는 노폐물을 싹 빼주면서 안색도 좋아지고 붓기도 싹 빠진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가을 되자마자 습도가 떨어지고 건조하기 때문에 바로 가습기를 틀기 시작했다. 한 50~60를 맞춤으로 하고 있다. 제가 누구보다 가습기에 진심이다”라며 “제가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첫 번째 ‘속 건조 잡기’와 두 번째 ‘보습’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보라는 보습은 생활환경에서부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건조한 환경에 보습을 줄 수 있는 가습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5월 23일 득남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덕이엄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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