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서 탑스타로 데뷔, 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서울역 노숙자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로 성장한 그의 기적같은 인생 스토리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던 한 청년. 지친 얼굴, 얇은 옷차림... 하지만 그 모습에도 감춰지지 않는 압도적인 외모 하나로 연예계에 발탁돼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이정도 외모라면..납득..”이라는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78년생 배우 고수입니다. 어릴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네에서 유명했던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지만,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결국 가족의 도움 없이 홀로 서울로 상경했고, 친척집을 전전하다 끝내 서울역에서 노숙하며 버티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 중이던 그를 우연히 발견한 한 연예기획자가 그의 외모에 반해 캐스팅을 제안하게 됩니다. 그렇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1998년 가수 포지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습니다.

서울역 노숙자에서 대한민국 탑스타로...

이후 뮤직비디오 출연을 이어가던 고수는 ‘박카스’ 광고와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이후 고수는 수려한 외모에만 머물지 않고, 꾸준한 연기력 향상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초능력자’, ‘백야행’, 드라마 ‘황금의 제국’, ‘마스터’ 등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연기력까지 갖춘 조각 미남

고수의 ‘고비드’라는 별명은 단순한 미모를 넘어선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습니다.

고수는 2012년 11세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예술고 얼짱 출신으로 알려졌고, 고수는 가족과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외모만큼이나 따뜻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며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직장인들’에 출연하며 색다른 코믹 연기로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때 서울역 노숙자였던 청년이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기까지, 고수의 인생은 그 자체로 드라마였습니다.

출처=사진 속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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