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도 ‘흑백요리사’ 애청자?…안성재 옆 수줍 팬심[SNS는 지금]

김나연 기자 2024. 10. 18. 15: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안성재 셰프를 만났다.

임지연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엘르스타일어워즈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지연은 안성재 셰프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성재 셰프는 어색한 느낌의 미소를 짓고 있고 임지연은 환한 미소와 수줍은 동작으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임지연은 차기작 ‘옥씨부인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