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도 ‘흑백요리사’ 애청자?…안성재 옆 수줍 팬심[SNS는 지금]
김나연 기자 2024. 10. 18. 15:22
배우 임지연이 안성재 셰프를 만났다.
임지연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엘르스타일어워즈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지연은 안성재 셰프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성재 셰프는 어색한 느낌의 미소를 짓고 있고 임지연은 환한 미소와 수줍은 동작으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임지연은 차기작 ‘옥씨부인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나는 솔로’ 23기 정숙, 하다하다 범죄전과자까지 출연…검증 하긴 하나?
- 94년생 아니었다…‘93년생’ 한소희, 실제 나이 속였던 이유
- [공식]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