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갤러리] 자동차 전문 유튜버 힐러TV는 최근 출시된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9인승 시트 사용 방법과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9인승 모델은 어떻게 좌석을 펼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이에 팰리세이이드 9인승 1열의 사용법과 탑승감을 살펴보았다.


9인승 시트, 수납 공간과 실용성은?


9인승 모델의 특징 중 하나는 암레스트를 활용한 수납 공간이다. 평소에는 수납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깊이는 비교적 얕아 지갑이나 휴대폰 같은 작은 물건을 넣기에 적합하다. 딜러의 설명에 따르면, 좌석을 펼치는 과정이 처음에는 다소 헷갈릴 수 있지만, 한 번 익히면 어렵지 않다고 한다. 운전석 안전벨트 버클 부분에는 끈이 부착되어 있으며, 이를 당기면 시트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다만,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상황에서는 조작이 쉽지 않아 약간 요란한 과정이 될 수도 있다.
성인 탑승 시 불편함 존재… "장거리에는 비효율적

실제로 9인승 시트에 앉아본 결과, 성인에게는 상당히 좁게 느껴졌다. 특히 등받이 부분이 매우 평평해 장시간 탑승 시 불편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무릎 앞쪽에 에어컨 공조 장치가 위치해 있어, 오토 모드가 아니라면 중앙 좌석에 앉은 사람이 실내 온도를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와 반대로, 체격이 작은 아이들이 탑승할 경우에는 공조 장치 조작이나 위쪽 버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내 색상 선택, 만족도 높아… 브라운 컬러가 어울려
한편, 실내 색상 선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어비스 블랙펄 외장 컬러와 브라운 인테리어의 조합이 실제로 보았을 때 더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