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제주도 살게 많아! 큰 가방 딸랑 들고 세련된 티셔츠-데님 팬츠룩

배우 박하선이 3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하선은 브라운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얇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박하선은 아이보리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도회적인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크기가 큰 가죽 핸드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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