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숨 막힌다는 '프돼지' 시절 비주얼 (feat. 감동 반전)

"아기 돼지 아니냐구여?" 랜선 집사들 숨멎하게 만든 '프렌치 불독'의 반전 매력

혹시 주변에서 프렌치 불독을 키우는 집사님들이 "우리 애는 매일 귀여워서 숨이 멎을 것 같다"고 주접(?)을 떠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그동안 '에이, 설마 그 정도겠어~' 하고 의심하셨다면 주목해 주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아기 프렌치 불독의 뽀시래기 시절을 보시면, 여러분도 당장 입덕하게 되실 테니까요!

"꿀꿀 아니고 왈왈!" 어릴 땐 영락없는 '아기 돼지'
프렌치 불독은 어릴 때 너무 귀여운 나머지 집사들 사이에서 '프돼지(法猪)'라는 치명적인 별명으로 불리곤 합니다. 갓 태어났을 때의 모습을 보면 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죠.

치명적인 뒤태: 동글동글한 몸집에 핑크빛이 도는 말랑말랑한 뱃살. 바닥에 엎드려 있으면 강아지인지 아기 돼지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예요.

눈뜰 때 기절 주의: 시간이 지나 눈을 스르륵 뜰 때쯤, 세상이 아직 낯설어 비몽사몽하는 멍뭉미 넘치는 표정은 그야말로 심쿵 유발 치트키랍니다.

조금 더 자라면서 귀가 쫑긋 서야 비로소 "아, 맞다! 너 강아지였지!" 하고 깨닫게 된다고 하네요.

겉은 '憨(憨)'하지만 속은 깊은 반전 매력의 소유자

흔히 프렌치 불독이라고 하면 둔하고 시크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죠?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친구들, 주인밖에 모르는 엄청난 '사랑꾼'이랍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한 프렌치 불독의 미담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인이 이불을 안 덮고 거실에 잠든 모습을 본 프렌치 불독이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주인님 감기 걸리면 안 돼개!"

녀석은 집 안 구석에 있던 작은 담요를 입으로 야무지게 물고 오더니, 고사리 같은 앞발로 열심히 담요를 끌어당겨 주인의 몸 위로 덮어주려고 애썼다고 합니다.

외모는 말랑말랑한 아기 돼지 같아도, 마음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보디가드이자 천사인 셈이죠!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프렌치 불독의 매력! 여러분이 생각하는 프렌치 불독의 가장 귀여운 입덕 포인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