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훌쩍 큰 딸과 춤바람
전재경 기자 2024. 9. 28.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 이소을 양과 춤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아들은 이범수가, 딸은 이윤진이 각각 데리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 이소을 양과 춤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팔과 허리를 흔들며 춤 실력을 뽐냈다. 훌쩍 큰 이소을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결혼 14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다. 아들은 이범수가, 딸은 이윤진이 각각 데리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이제 혼자다'에서 아들 다을 군을 1년 째 못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윤진은 "아직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아 면접교섭권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이혼' 김민재, 부인에게 재산분할만 500억?…"재판으론 불가능"
- "88날아"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뉴시스Pic]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