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56 서울대 출신 배우.. 연애부터 이혼까지 1년에 마무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 배우 지주연은 재학 시절부터 서울대 얼짱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녀는 IQ 156의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원조 뇌섹녀로 주목받았습니다.

서울대 얼짱에서 공채 탤런트까지

지주연은 2008년 일간지에 소개되며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주변의 높은 기대와 달리 행복하지 않았던 그녀는 졸업 후 꿈꿨던 연기자의 길을 선택합니다.

2009년 KBS 공채 탤런트로 합격한 뒤, 2014년 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악역 남혜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도피성 결혼과 6개월 만의 이혼 고백

2019년 '비디오스타'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결혼과 이혼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이었죠.

그녀는 2017년 만난 사업가와 6개월 연애 끝에 2018년 2월 결혼했으나, 불과 6개월 만인 8월에 이혼했습니다. 연애부터 이혼까지 단 1년 남짓한 시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지주연은 당시 배우로서의 불안감과 부모님의 걱정을 덜고자 선택한 도피성 결혼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아픔을 딛고 다시 선 무대

이혼 후 지주연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가장 약해져 있을 때는 중대한 결정을 미루는 것도 방법"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해 공감을 샀습니다.

이후 왜 오수재인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는데요.

이후 연극으로 무대를 옮겨 '사랑의 상대성이론'에서 마릴린 먼로 역을 맡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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