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리니지 클래식 점검 시간 확인…게임 업데이트
기정아 기자 2026. 4. 8. 07:11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8일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5시간 동안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에 들어간다고 공지했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접속 및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엔씨소프트 측은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으며, 조기 완료 시 서버가 일찍 오픈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전날 진행된 각종 조치 및 서버 안정화 작업과 맞물려 진행된다. 앞서 7일에는 NPC 서버 오류로 인한 긴급 점검이 실시됐다. 당시 특정 서버에서 몬스터가 정상적으로 처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새벽 시간대 긴급 점검이 진행됐으며, 이후 정상화됐다.
또한 같은 날 운영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대규모 제재도 이뤄졌다. 리니지 클래식 측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등 비정상 플레이가 확인된 842개 계정에 대해 이용 제한 조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약 26만7000여 개 계정에는 보안 점검 차원의 인증 조치가 시행됐다.
비정상 생성으로 추정되는 계정에 대한 별도 조치도 진행됐다. 총 5877개 계정이 게임 내 ‘감옥’으로 이동되는 임시 보호 조치를 받았다. 이는 작업장 활동이나 비정상적인 생성 패턴을 차단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게임사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정상 이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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