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친다! '2009년생' 레스터 초대형 유망주 영입 제안

(MHN 박찬기 기자) 아스널이 유럽 빅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의 재능, 2009년생 유망주 제레미 몽가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
아스널 소식을 전하는 매체 '핸드 오브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몽가의 캠프에 설득력 있는 제안을 했다. 만약 그가 제안에 동의한다면, 1군 합류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더불어 레스터와도 보상금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탁월하다. 주로 왼쪽 윙어 자리에 나서는 몽가는 전형적인 드리블러다. 화려한 발재간과 순간적인 스피드, 바디 페인팅 등 이미 자신의 무기가 확실한 윙어로 어린 나이에도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거리낌 없는 플레이를 펼친다.

레스터의 강등이 확정되면서, 일제히 빅클럽과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아스널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앞다투어 몽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중 아스널이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은 실제로 매우 매력적인 제안을 보내면서 몽가의 합류를 설득하고 있다.
몽가는 레스터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3부 강등은 몽가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상황으로 돌변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3부에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 받으며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나, 프리미어리그, 그것도 빅클럽 합류라는 선택지는 쉽사리 거절할 수 없는 부분임에 틀림없다.
과연 아스널이 몽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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