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 기록... "타스만·EV4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기아(KIA)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상반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 27만 6,423대, 해외 130만 8,636대, 특수 2,102대 등 158만 7,161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2024년 상반기 판매량 155만 5,697대보다 2.0% 증가한 수치다.

스포티지 (2026 북미사양)/ 자료= 기아

이전 최대 상반기 판매는 2023년으로 국내 29만 2,103대, 해외 128만 1,296대, 특수 2,617대 등 157만 6,016대를 판매했다.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28만 3,512대가 팔렸으며, 셀토스가 15만 1,049대, 쏘렌토가 13만 7,461대로 뒤를 이었다.

셀토스/ 자료= 기아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의 월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1월 23만 9,571대 △2월 25만 3,850대 △3월 27만 8,058대 △4월 27만 4,437대 △5월 26만 9,148대 △6월 26만 9,652대로 각각 나타났다. (도매 판매 기준)

EV5/ 자료= 기아
EV5/ 자료= 기아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와 타스만, EV4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타스만, EV4 수출 본격화 및 PV5, EV5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판매 성장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V5/ 자료= 기아
PV5/ 자료= 기아

한편, 기아는 EV3, EV4, EV5를 시작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인 EV2까지 대중화 EV 모델을 활용해 캐즘을 극복하고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PV5를 시작으로 PB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새로운 차급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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