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상 수상과 함께 전한 감격의 고백

이상희는 영화 ‘로기완’에서 조선족 출신 인물 ‘선주’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무대에 오른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함께 출연한 배우 송중기에게도 특별한 인사를 건넸다.
“결혼해 줘서 고마워”…수상 소감 통해 처음으로 결혼 사실 밝혀

이날 이상희는 수상 소감 중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나는 너랑 결혼하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됐어”라는 말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결혼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순간으로,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상희는 2019년 결혼했으며, 남편은 방송·영화업계에서 활동 중인 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생기를 더한 슈트 스타일링

긴 웨이브 헤어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한 이상희는 미소와 함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슈트 자체의 포인트에 집중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우아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