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욕을 해라.." 인복 없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3가지

주변에 유독 좋은 사람이 없고 늘 인간관계에서 배신과 상처만 반복된다면 그것은 타고난 사주나 운명 탓이 아닐 확률이 높다.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수록 내 외로움과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뱉은 사소한 말버릇과 태도가 도리어 인복을 발로 차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곤 한다.

대놓고 퍼붓는 상스러운 욕설보다 훨씬 은밀하고 치명적이어서 주변의 소중한 인연들을 단숨에 떠나게 만드는 최악의 습관들을 알아본다.

가장 믿었던 이가 마음을 터놓고 고백한 자식 걱정이나 은밀한 가정사를 다른 모임에 나가 안줏거리처럼 퍼뜨리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불행을 은근한 위안과 가십거리로 소비하며 내 대화의 주도권을 쥐려는 이기적인 심리가 깔려 있기 마련이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상대방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배신감을 안겨주며 평생 쌓아온 신뢰를 한순간에 망가뜨리는 독이 된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접받기만을 요구하며 상대방이 베푼 호의와 숟가락 놀림에 감사 인사를 건네기는커녕 지적질부터 하는 태도이다.

내 경험만이 절대적인 정답이라 믿고 새로운 정보나 타인의 의견을 차단한 채 매사 불편한 기색과 불평불만을 쏟아내곤 한다.

돈과 마음을 쓰고도 도리어 잔소리만 듣게 만드는 완고한 소통 차단은 주변 사람들의 피로감을 극대화하여 고독을 자초하는 원인이 된다.

정작 내 내면과 소중한 가족을 위해 돈을 쓰는 것에는 인색하면서 모임이나 타인 앞에서는 빚을 내서라도 화려하게 치장하려는 성향이다.

푼돈의 무서움을 모르고 남들에게 있어 보이기 위한 부질없는 겉치레에 집착하며 늘 타인의 자산 규모와 나를 비교하려 든다.

내 이익과 과시욕을 내려놓지 못한 채 영양가 없는 관계에 집착하는 모습은 정서적 자립심을 갉아먹고 스스로를 가장 초라하게 만든다.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안부나 감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내 고통과 억울함만 쉬지 않고 토로하는 습관이다.

처음에는 동정심으로 들어주던 주변 사람들도 만날 때마다 반복되는 부정적인 에너지에 지쳐 서서히 거리를 두게 마련이다.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강요당한 상대방은 결국 정신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며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는 길을 선택한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은근히 깎아내리거나 흠집을 잡으려는 이기적인 심보이다.

축하의 자리에서조차 운이 좋았다거나 나중에 두고 봐야 안다는 식으로 초를 치는 언행은 내 인격의 바닥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남의 행복을 시기하고 내 이익만 좇는 좁은 도량은 주변에 좋은 사람이 단 한 명도 남아있지 못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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