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쌌나” 조세호, 예비장모 보고 있는데…공포 방탈출 3분만 포기(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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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공포 방탈출 미션을 3분 만에 포기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들어가자마자 소리를 지르더니 "못하겠다"며 "누가 먼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취침을 포기할 정도라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딘딘과 김종민은 "지린내가 난다" "오줌 쌌냐"며 조세호를 놀리기 시작했다.
결국 조세호는 3분 만에 야외 취침이 확정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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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세호가 공포 방탈출 미션을 3분 만에 포기했다.
9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하계 MT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주어진 시간 안에 폐가를 벗어나야 하는 공포 방탈출 게임을 잠자리 복불복 미션으로 부여받았다.
섬뜩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폐가에 혼자 들어가야 한다는 PD의 이야기에 조세호, 딘딘 등 겁 많은 멤버들은 시작도 전부터 걱정 섞인 한숨을 쉬었다.
첫 순서는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내가 이런 거 싫어한다고 계속 얘기했는데"라며 질색했고, 딘딘은 "형 장모님이 보고 계셔"라며 결혼을 앞둔 조세호를 응원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들어가자마자 소리를 지르더니 "못하겠다"며 "누가 먼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급기야 "난 못하겠다"며 포기를 선언하고 말았다.
이에 이준은 "취침을 포기할 정도라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딘딘과 김종민은 "지린내가 난다" "오줌 쌌냐"며 조세호를 놀리기 시작했다. 결국 조세호는 3분 만에 야외 취침이 확정되고 말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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