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형의 도심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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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인근, 이제 막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구도심에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과 고시원, 사무실이 결합된 건물을 요청한 건축주.

다양한 용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했던 문제는 각각에 알맞은 면적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그리고 단독주택은 단층으로 계획하여 임대 면적을 최대로 확보하면서도, 기성 고시원과 다른 쾌적한 주거환경이 요구되었다. 그렇게 건축가는 7층에 단독주택, 8층에 테라스를 두어 단독주택과 같은 삶을 선물하기로 한다.

외부에 설치한 직통 계단은 그 자체로 디자인 요소이자 연면적 확보를 위한 건축전략이다. 단순한 형태와 단일 재료가 주는 일관성 위로 패턴으로 더한 건축의 입체감은 붉은 벽돌과 함께 무채색 도시를 다채롭게 밝힌다.

인천시 부평역 주변,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구도심에 자리한 대지. 건축주는 자신을 포함한 5인 가족이 거주할 단독주택과 고시원, 사무실이 결합된 용도의 건물을 요청했다. 특히 단독주택은 단일 층으로 계획하여 임대 공간의 면적을 최대로 확보하면서, 고시원은 쾌적한 거주 환경을 갖춘 디자인이길 바랐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지만 최대용적률은 440%까지만 가능했으며, 가로구역별 최고 높이 제한지역으로 높이 한계까지 적용되어 최대 용적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이슈 사항이었다.

외부에 설치한 직통 계단은 그 자체로 디자인 요소이자 연면적 확보를 위한 건축 전략이다. 단순한 형태와 단일 재료가 주는 일관성 위로 패턴으로 더한 건축의 입체감은 붉은 벽돌과 함께 무채색 도시를 다채롭게 밝힌다.

다양한 용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했던 문제는 각각에 알맞은 면적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그리고 단독주택은 단층으로 계획하여 임대 면적을 최대로 확보하면서도, 기성 고시원과 다른 쾌적한 주거환경이 요구되었다. 그렇게 건축가는 7층에 단독주택, 8층에 테라스를 두어 단독주택과 같은 삶을 선물하기로 한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과감한 디자인의 도전이 구도심 변화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① 홀 ② 관리실
③ 주방, 세탁실 ④ 임대 세대(고시원)
⑤ 출입구 ⑥ 거실 ⑦ 주방 ⑧ 팬트리 ⑨ 방1 ⑩ 메인 침실 ⑪ 드레스룸 ⑫ 창고 ⑬ 방2
① 관리실 ② 주차장 ③ 기계실 ④ 소화수조 ⑤ 계단실 ⑥ 고시원 ⑦ 오피스 ⑧ 방1 ⑨ 거실 ⑩ 욕실 ⑪ 방2 ⑫ 옥상정원

​건축개요​

위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46-120
용도: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규모: 지하 1층, 지상 8층
대지면적: 225.80㎡ (68.30py)
건축면적: 166.62㎡ (50.40py)
연면적: 1,035.36㎡ (313.19py)
건폐율: 73.79%
용적률: 439.76%
구조: 철근콘크리트
사진: 김용수
설계: ㈜나인디렉터스앤컴퍼니 + 나인아키텍처스 건축사사무소 / 02-325-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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